'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케이뱅크‧토스뱅크서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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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2-12-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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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보증재단중앙회 홈페이지 캡처]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대리해 19일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도 이날부터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해 금융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취급은행이 시중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및 지방은행(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 12개에서 14개 은행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지역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상회복 및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3조8000억원 규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출시해 지난 9일 기준 총 3조2000억원(25만5000건)을 지원했다.
 
보증신청을 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역신보 및 은행 방문없이 대출받고자 하는 은행의 앱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훈 신보중앙회 회장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취급은행으로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가 추가돼 소기업․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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