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ISO 45001 인증 발판 ESG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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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2-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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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주)ICR 김덕용 대표이사(왼쪽)와 파라다이스시티 장종욱 총지배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최근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획득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발판 삼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보다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달 ICR(International Certification Registrar) 국제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ISO 45001’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나섰다. 인증 준비 과정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분석된 요소들을 담은 조직별 맞춤 가이드라인을 책자로 제작해 배부하고 수영장과 스파, 실내 테마파크,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 운영·관리에도 적용시켜 나간다.

법제적∙제도적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프로그램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 아래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 직원 안전 교육,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업무 환경 분석 등을 진행 중이며 올해 초 중대재해예방을 전담하는 안전보건 총괄 조직을 신설하기도 했다. 그 결과 복합리조트 서비스 전 범위에 걸쳐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공감대에 맞춰 ‘ISO 45001’ 인증을 준비했다”며 “산재된 안전관리 과정을 통일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활동을 일상화하여 지속가능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ESG 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치휴(治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 및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보건안보 인증(VERIFIED®)’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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