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주가 19%↑…소액주주연대 감사·이사 선임안 표대결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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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2-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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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나진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나진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0원 (19.01%) 오른 5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나진 주가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과 소액주주들이 표 대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소액주주연대 조모씨 외 13인은 사외이사 이규섭, 김헌주 및 감사 기철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를 대전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소액주주연대는 파나진에 대한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총 14.9%의 공동보유약정을 공시한 바 있다.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김성기 파나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총 12.93%다.

소액주주연대는 진단시약 업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박희경 대표가 파나진의 기술 등을 유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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