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모하메드 살리수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관련기사강채영, 양궁 월드컵 4차 개인전·단체전 '2관왕'"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韓 축구, 10일 쿠웨이트전서 카드섹션 #월드컵 #축구 #가나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석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