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모하메드 살리수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관련기사안산, 여자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태국, 월드컵 특수로 내년 축구공 수출 10% 증가 전망 #월드컵 #축구 #가나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기도 용인특례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디자인융복합학회 학회장상 수상 [포토] 한국수력원자력,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학회장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