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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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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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예장인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과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위너)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기업인 겸 방송인 마크테토에게 소개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12명의 전통 공예 장인들이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베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과 함께 12개의 발베니 에디션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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