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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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2-11-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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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자산조회 및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 준비 중"

신한라이프 사옥 전경[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6월 마이데이터 사업자 예비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신한금융지주의 4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유한 기존 금융정보와 보장자산 현황을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자산조회서비스와 더불어 자산형성 플랜을 설정하고 달성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면서 고객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금융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험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과 헬스케어를 융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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