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WAAP, 내년 3월 싱가포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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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이동훈 기자
입력 2022-1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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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AAP]

제5회 여자아마추어아시아태평양(WAAP)이 내년(2023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뉴 코스에서 개최된다.

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R&A)과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은 이날(6일) "다음 WAAP는 넉 달 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우리의 두 번째 싱가포르 방문"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은 역사상 많은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조니워커 클래식, 알프레드 던힐 컵, 싱가포르 오픈 등이다.

R&A와 APGC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아시아 여자 아마추어 골퍼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목표는 골프 원석 발굴이다. 여자골프 세계 순위(롤렉스 랭킹) 1위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과 두 명(패티 타와타나낏, 사소 유카)의 메이저 우승자 등이 배출됐다.

이 대회 우승자는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2개(AIG 여자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과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에 초청된다.

지금까지 티띠꾼, 야스다 유카(2019년 우승자), 하시모토 미즈키(2021년 우승자)가 출전의 영예를 안았다.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뉴 코스. [사진=WAAP]

마틴 슬럼버스 R&A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아시아 여자 아마추어들이 프로골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사소, 타와타나낏, 티띠꾼 등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타이무르 하산 아민 APGC 회장은 "WAAP에 출전한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입증했다. 이처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대회는 거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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