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7일부터 오거리·객리단길 공영주차장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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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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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 개선 완료…인근 상권 이용자 주차불편 해소 기대

전주시청 전경. [사진=전주시]

전주시는 전주 영화의거리 인근 오거리 공영주차장과 옛 옥토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객리단길 노상주차장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재개방한다.

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지난 2003년 준공된 183면의 철골구조 주차타워로, 그간 바닥 철판 부식과 바닥 처짐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전주시는 2021년 국토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말부터 주차장을 전면 통제하고 시설을 개선해왔다.

시설 개선은 주차장 바닥 철판의 보강, 균열 보수, 부식제거·화장실 리모델링·누수예방을 위한 도장공사 등이다.

전주시는 이와 함께 객리단길 노상주차장(48면)도 객사길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거리 공영주차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재개방키로 결정했다.
 
전주시 장애인자립지원委, 장애인 자립대상자 2명 선정

[사진=전주시]

전주시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고, 장애인 자립대상자 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주지역 4개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 장애인의 자립욕구 조사 결과에 의거해 1차로 자립을 희망한 대상자에 대해 자립가능 여부를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자립대상자 2명은 전환계획 수립 및 이주 지원을 통해 개별적인 자립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전주시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이 자신의 주거를 선택하고, 통합적인 지원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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