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2023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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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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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6차 FAI 총회서 남원, 개최지로 선정…내년 10월 6~9일 열려

[사진=남원시]

남원시는 ‘2023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국제대회가 내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항공연맹(FAI)이 주관하는 대회로, 국제항공연맹은 지난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16차 FAI 총회에서 남원시를 내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

남원시는 지난 9월 15일 남원시와 전북도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유치 의향서를 대한민국항공회를 통해 FAI로 제출한 후 전북도, 대한민국항공회, 한국모형항공협회와 긴밀한 공조로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원시는 대회 유치로 40여개 국의 500여 명의 선수단과 산업관계자 1000명이 집결하고, 8000만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0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드론‧UAM산업을 남원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고, 드론‧UAM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남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에 드론 스포츠, 항공기술, 지역문화 융합행사 뿐만 아니라 국내외 UAM관계사를 비롯해 세계적 기술 리더 회사도 초청해 항공산업의 미래를 집약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글로벌 항공산업 명사들을 초청, 컨퍼런스와 강연회를 열어 산업 트렌드를 조명하고, 남원시의 항공산업 도약 모습을 생생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2023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유치로 전 세계에 남원을 알리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항공 산업계의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소농 경영개선지원 사업서 최우수상 수상

[사진=남원시]

남원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가 경영개선지원 사업 평가에서 지방 농촌진흥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소농 사업의 교육성과와 자율모임체 활동 등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는 남원시는 강소농 교육에서 올 연초 코로나19 대유행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실시간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거리두기가 완화 이후에는 정보화 교육장에서 랜딩페이지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자율모임체 활동으로는 팜파티,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정보화 교육 기초, 중급, 심화, 왕초보반을 운영하는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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