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오스트리아 외교장관 접견…양국 수교 13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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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2-10-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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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손경식 회장이 24일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장관이 방한하며 이뤄졌다. 외교장관 외에도 필립 가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AFEC) 부회장과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대사가 참석했다.

손 회장은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좁은 영토와 부족한 천연자원을 극복하고 수출중심의 제조업 국가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향후 자동차‧첨단기술이 발달한 한국과 친환경‧자동자 부품 산업에 강점을 지닌 오스트리아 간 미래협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손 회장은 샬렌베르크 장관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오스트리아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한국경영자총회는 손경식 회장이 24일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배정연 경총 국제협력팀 팀장,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 손경식 경총 회장, 필립 가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AFEC) 부회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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