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시장 농·특산물 특화장터, 이달 28~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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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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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무주산(産) 특산물 한 자리에…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

제3회 무주반딧불시장 농·특산물 특화장터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무주반딧불시장 앞 남대천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장터 사진.[사진=무주군]

제3회 무주반딧불시장 농·특산물 특화장터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무주반딧불시장 앞 남대천변에서 열린다.

24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시장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하는 특화장터는 무주의 대표 특산물인 천마를 비롯해 각종 약초를 비롯한 나물, 사과, 과일, 고추 고수, 호두, 견과류, 머루로 만든 와인,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 판매·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화장터에서는 농·특산물판매 뿐만 아니라 초대가수가 출연하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경매이벤트, 나무목걸이 만들기, 한컵 새싹농장,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무주군의 홍보대사인 배우 김응수씨도 첫 날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상인조직 중심 하에 장날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특화장터가 앞으로 무주반딧불시장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의 콘텐츠가 풍성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상권 이미지 구축과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한 반딧불시장의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2023년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공모해 2회 연속 선정되어, 2년간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

무주군은 지역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과 읍·면 이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세대를 대상으로 유선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점 조사대상은 △사망의심자 및 생존여부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조사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등이다.

조사결과 주민등록사항과 불일치할 경우 주민등록 말소 또는 정정, 거주불명등록의 조치를 받게 된다. 

그간 주민등록 변경 신고를 하지 못한 세대의 경우 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하면 경제적 사정 등을 참고해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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