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수능 D-24, 안전한 수능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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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10-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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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시험장학교 방역지침 토대로 안전한 응시 환경 구축

강원도교육청 전경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 지속 상황속에서도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수능 시험장학교 방역지침을 토대로 안정적인 수능 운영 및 응시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난 4일부터 수능 준비(방송시설, 코로나19 대응 등) 상황은 △학교 자체 점검(1단계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험지구 및 시험지역 교육지원청 시험장 합동점검(2단계 점검)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 협력관 시험장학교 현장점검(3단계 점검) △도교육청 수능담당 부서 특별 점검(4단계 점검) △교육부-도교육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모든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를 부여하므로 △코로나19 확진 등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입원치료 확진자 수험생은 지정된 병원 시험장(원주의료원, 강릉의료원) △시험 당일 유증상 수험생은 44개 일반시험장마다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수능 지원자는 수능 시행일 일주일 내(11월 11일부터) 확진 격리 통보를 받은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도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에 알려야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장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전 6시 30부터 시험장 출입절차에 따라 입장할 수 있다.

1교시 과목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수험생들은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시험이 시작되는 8시 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

2교시 종료 후 점심 식사를 위한 개인별 종이 칸막이를 배부하면 수험생이 직접 설치한 후 자신의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함께 모여서 식사하거나 식사 중 타인과 대화하지 않아야 한다.

수험생의 시험장 내 마스크 상시 착용에 따른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수험생 신분을 철저히 확인하고 1· 3교시 감독관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험생은 감독관의 요구에 마스크를 잠시 내리는 등 협조를 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시험장에 가지고 올 수 없는 물품)으로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며, 시험시간 및 쉬는 시간 불문하고 적발 시 부정행위 처리된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수능은 장시간 집중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수험생들은 생체리듬을 수능 시간에 맞추는 연습을 하고 수능 전까지 건강 관리를 해야 수능 당일 정상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강원도교육청은 철저한 방역 관리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서 더 높은 수능성적이 나오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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