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도시 칠곡군 대학생, 호국 축제 성공 위해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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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김규남 기자
입력 2022-10-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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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 일주일 앞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칠곡군청 전경.[사진=칠곡군]

호국 도시 경북 칠곡군의 대학생들이 호국 축제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 소재 경북과학대 군사행정학과 학생이 지난 21일 개막을 일주일 앞둔‘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칠곡군이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칠곡군 공직자와 사회단체와 함께 국내 유일의 호국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성공을 위해 거리 청소에 나섰다.
 
경북과학대 군사학과 학생은 2년간 기초군사학, 체력단련, 리더십, 전술학 등 군 관련 지식을 단계적으로 심화 학습해 졸업 후에는 부사관, 장교, 군무원으로 임관 및 임용된다.
 
정일동 경북과학대 군사행정학과 학과장은“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피와 땀을 흘려 칠곡을 지켜냈으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임을 설명하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동참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칠곡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국이 도시 정체성인 칠곡군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적기념관, 한미 우정의 공원 등의 호국 관련 인프라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등의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군부대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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