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사현장서 근로자 8명 추락...소방당국 "3명 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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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2-10-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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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 5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8명이 추락했다.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21일 근로자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 8명이 다쳤으며, 추락한 3명은 심정지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건물 4층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거푸집 붕괴로 인해 5∼6m 아래 3층으로 떨어졌다. 사고로 총 8명이 다쳤으며 5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추락한 3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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