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복합놀이공간 '루키존' 새단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2-10-19 19: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루키존의 운영일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대상은 공원 내 모바일베팅 어플리케이션인 ‘전자카드’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자다.[사진=마사회부경]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17년 처음 오픈 이후 6년째를 맞은 루키존을 새단장하고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연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돼 놀러나가기 좋은 요즘, 어린이 승마체험, 렛츠런투어, 경마 등 색다르면서도 저렴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공간 ‘루키존’이 최근 새단장을 완료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루키존은 경마 초보자용 강의인 ‘초보교실’,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존’, 경마를 응원하며 관람하는 ‘치어링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장게이트에서 입장팔찌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카드’ 어플에 가입한 뒤 초보교실 강의를 수강하면 입장팔찌에 ‘멀티존’과 ‘치어링존’ 이용 도장을 찍어준다. 또는 ‘렛츠런투어’에 참여한 경우에도 콘텐츠 이용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초보교실 강의는 11시부터 4시30분까지 30분마다 루키존 내 별도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경마가 처음이라면 초보교실 강의가 좋은 가이드가 된다. 좋은 말을 고르는 방법, 승식의 종류, 베팅하는 방법 등 경마에 필요한 지식들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도 있다.

특히, 멀티존에서는 달고나뽑기, 루키포토(네컷즉석사진), 슈링클스만들기, 그립톡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 중 한가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초보교실 강의도 듣고 렛츠런투어도 참여해 도장을 두 개 받은 경우 콘텐츠를 두 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만들기 체험은 가족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며, 기수복을 입고 경마장만의 이색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루키포토는 2030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치어링존에서 하는 경마 관람도 특별하다. 루키존과 연결된 야외좌석 ‘그랜드스탠드’는 전 좌석 중 결승선과 가장 가까운 로얄석이다. 시속 60km에 이르는 경주마의 속도는 물론 경마장의 긴장감, 열기, 환호 모든 것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응원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그랜드스탠드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대형스크린에 클로즈업되어 송출되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한낮에는 강한 햇볕을 가릴 수 있도록 우양산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핫팩과 무릎담요도 제공될 예정이다.

루키존의 운영일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대상은 공원 내 모바일베팅 어플리케이션인 ‘전자카드’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실제로 경주가 있는 날은 금요일과 일요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