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29일 DMZ 방문…韓美 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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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진 기자
입력 2022-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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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순회하며 장병 만나고 브리핑 받을 예정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조문 참석 차 방일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이다.

27일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29일 한미동맹을 보여주기 위해 DMZ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해리스 부통령의 DMZ 방문은 한덕수 총리와 만남에서 공개적으로 나왔고 이후 미국 백악관 관계자에 의해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해리스 부통령과 만나 "한국을 방문해 비무장지대(DMZ)에 가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DMZ를 순회하면서 장병들을 만나고 미군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미국 백악관 관계자도 통신에 “정전이 끝난 지 거의 70년이 되는 이번 방문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는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26일 일본에 도착해 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아베 총리 국장에 참석하고 29일 방한한 뒤 당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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