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에 10월 말 수족관과 야생동물 공원이 갖춰진 오락시설이 오픈한다. 시엠레아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메르 타임즈(인터넷판)가 21일 전했다.

 

오픈 예정인 오락시설은 ‘앙코르 와일드라이프 앤드 아쿠아리움’. 운영사측에 의하면, 1단계로 메콩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담수어 등이 전시되는 수족관과 동물공원이 정비되고 있다. 입장료는 외국인 포함 캄보디아 거주자는 10달러(약 1440엔), 비거주자는 18달러.

 

미국과 캄보디아, 일본의 투자가가 공동으로 출자한 합작회사가 운영하게 된다. 톤레사프호 인근의 100헥타르 용지에 총액 7000만달러를 투입,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PATA) 캄보디아지부 툰 시난 지부장은 “앙코르 와일드라이프 앤드 아쿠아리움은 신종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가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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