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과 윤신애 의원, 2023 세계잼버리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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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허희만 기자
입력 2022-09-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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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홍보단 모습[사진=군산시의회]


군산시의회는 지난 21일 군산상고에서 개최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과 윤신애 의원은 2023년 8월 1일부터 시작하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군산시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도 함께 해 힘을 보탰다.
 
윤신애 의원은 “미래 꿈나무인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유도와 분위기 확산 등 여건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 청소년 기반시설 구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구촌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성취하는 무대인 잼버리에 군산시민께서도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일 의장은 “새만금 지역에서 개최하는 세계잼버린 대회로 새만금이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천혜의 비경을 품고 있는 우리 군산시와 새만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 서줄 것”을 말했다.
 
이어“범도민지원위원회의 홍보 영상과 각국 대표단장들이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진행 상황을 보니 성공이 예감된다. 군산만의 자랑거리 및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도록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협력하는 한편, 군산시의회에서도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초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행사는 사전점검을 위해 프리잼버리대회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취소하고, 그 대안으로 지난 8월 42개국 192명이 참여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대표단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 조직위원회에서는 170여 개국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잼버리 홍보 및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 행사에서 이종욱 군산상고 학교대 스카우트 대장은 홍보단원들에게 대표단 행사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며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고, 행사에 참석한 김영일 의장과 윤신애 의원에게 군산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신애 의원은 희망나무 진로연구소를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코치 및 교육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군산시 19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코칭을 수업하고 있으며, 여러 초등학교에서 학습코치로 활동하는 교육전문가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 홍보 행사도 군산상고 진로코칭을 하던 중에 새만금 잼버리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다는 착안을 하여 적극 돕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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