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프스테이션 서울숲. 네오밸류]


디벨로퍼 네오밸류는 내년 9월 오픈 예정인 '루프스테이션 서울숲'을 포함한 성수동 2개 부지를 NFT(대체 불가 토큰)전용 공간으로 특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루프스테이션 서울숲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과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6층, 지상 11층 건물로 NFT를 비롯해 업무 공간, 리테일, F&B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아우를 예정이다. 최근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이 운영하는 '두수고방'의 입점도 확정됐다. 

현재 공유 오피스에 입주할 NFT 크리에이터, 기획자, 스타트업 등 파트너사들을 모집 중이다. 공유 오피스에 입주한 NFT 관계사가 모여 다양한 네트워킹 구축이 가능하고, 벤처캐피탈(VC)과의 주기적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및 NFT 멤버십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5층 NFT 전용 커뮤니티 공간에서 글로벌 NFT 컨퍼런스를 개최, NFT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프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루프스테이션 커넥트'는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NFT를 매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업과 개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NFT에 특화된 미디어 공간을 통해 패션·아트·F&B·음악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 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도시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두 공간 모두 NFT 전시 공간을 기획해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작가 및 기존 구매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간의 장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기존의 NFT 문화에서 벗어나, 젊은 층이 새롭게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NFT 전시를 선보여 오프라인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네오밸류 관계자는 "온라인에만 머물던 NFT 콘텐츠를 오프라인 도시공간으로 끄집어내,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라며 "성수 지역 일대를 'NFT 메카'로 조성하고, 이후 네오밸류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을 준비중인 용산에서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NFT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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