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2일 서울 마포구 롯데호텔 L7홍대에서 ‘라스트 서머 풀파티’에 앞서 모델들과 자사 브랜드 맥주 ‘고길동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오비맥주 "국내 특산품 결합한 수제맥주로 지역과 상생"경쟁제한 규제 걷어내자 수제맥주 제조사 2배↑…면세점 술 가격 인상 빈도↓ #수제맥주 #더쎄를라잇브루잉 #고길동 에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