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소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예방 안전도 점검

[사진=과천시]

경기 과천관가가 28일 과천시와 유관기관 과천소방서의 새로운 지역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신설되는 과천갈현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김경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과천갈현초 예비 학부모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개교준비협의체 3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과 건물, 각 교실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위생 등을 위한 시설이 적정하게 마련됐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과천갈현초는 24개 학급 규모(초 20, 유치원 3, 특수 1)로 오는 9월 1일 개교한다. 
 

[사진=과천시]

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공동주택 단지 학생들은 과천·관문·해오름초등학교 등에 분산돼 등교하고 있으며, 과천갈현초가 개교하게 되면 해당 단지 초등학생들은 전학 등의 절차를 거쳐 과천갈현초로 등교하게 된다. 

현장점검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주변 환경을 고려, 통학 차량 운행 등으로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신계용 시장은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개교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상호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과천소방서]

아울러 유관기관 과천소방서가 26~27일까지 과천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을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과 함께 취약요인 파악 및 잠재적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했던 가구들과 화재취약계층 거주 가구 등에 주안점을 뒀다.

박정훈 서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 발생 시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예방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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