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GS리테일 출신 권익범 신임대표 영입···3인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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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2-07-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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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범 이디야커피 신임 대표이사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권익범 전 인터컨티넨탈 호텔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표는 편의점, 백화점, 호텔 등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문 기업들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통·마케팅·구매 전문가다. LG백화점 전략기획팀장, LG유통 마케팅 총괄 상무를 역임했으며, 이후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 GS25 편의점 MD부문장으로 재직하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사업과 구매·물류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영입으로 문창기 총괄대표이사 회장 체제 아래 기존 이석장 대표와 권익범 신임 대표가 기업 경영을 함께 책임지기로 했다.

권익범 신임 대표는 “가맹사업 내실을 강화하고, 구매 경쟁력 제고와 상생 협력을 통해 가맹점주·협력기업들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며 “또 ESG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사회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는 이디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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