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전 서울고검장 [사진=법무법인 지평]

박정식 전 서울고검장(61·사법연수원 20기)이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로 합류하게 됐다.

법무법인 지평은 19일 박 전 고검장을 지평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평 관계자는 "박정식 대표변호사는 검찰에서의 풍부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중대재해대응센터, 금융증권범죄수사대응센터 등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박 전 고검장은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포항지청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울산지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부산고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힌다.

박 전 고검장은 검찰 재직 시절 주로 특별수사 분야의 수사 및 지휘업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금융사건, 경제사건, 부정부패사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대구지검에서는 대구 지하철공사장 도시가스 폭발사고를 수사했고, 울산지검장 재직 시에는 산업안전 수사실무 책자를 발간하고 공장 폭발사고를 수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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