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와 '서울페스타 2022' 개최 계획 발표에 앞서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로 부터 경주카 GEN2에 장착된 헤일로(Halo·운전석 보호대)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시장 "서울 청년, 지역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 만든다"오세훈 측 "민주당, 도 넘은 서울시정 방해...명태균씨 둘러싸고 조직적 개입" #서울시장 #오세훈 #포뮬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5·18기념식 참석한 대선후보들 [포토] WIN, 제32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