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와 '서울페스타 2022' 개최 계획 발표에 앞서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로 부터 경주카 GEN2에 장착된 헤일로(Halo·운전석 보호대)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한강르네상스, 오세훈 시장이 완성한 서울의 미래신혼부부 꿈까지 짓누르는 정부의 대출규제...오세훈, "공공임대는 별도 관리 필요" #서울시장 #오세훈 #포뮬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이호재 부장 [포토] 제2차 한·중 경영자회의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