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가운데)과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박정원), 방송인 김수미,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김이랑). 관련기사보이스피싱·스미싱 차단…행안부, 금융사기 차단 공공서비스 3종 소개행안부, 산불 이재민 긴급생계비 300만원 지급 #행안부 #섬의 날 #홍보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