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명동상권 뻔뻔(FUNFUN)한 놀이마당 방문, 지역상인 격려
  • 제28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추가 지원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 후 첫 명동일대 방문을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선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함께 오는 9일 18시 ‘춘천 명동상권 뻔뻔(FUNFUN)한 놀이마당’현장을 직접 방문해 플리마켓을 둘러본 후 닭갈비 시식회 배식 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고, 명동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11일 개장한‘춘천 명동상권 뻔뻔(FUNFUN)한 놀이마당’은 명동을 중심으로 도·춘천시·상인회가 함께 매주말 놀이·공연·상품권 이벤트 운영을 통해 춘천의 주요 관광지 관람객 도심 유입 및 명동일대 소상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운영 중이다.
 
7월 9일 오후 1시부터 명동상권 일대에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명동보물찾기, 룰렛게임, 관광지 티켓 교환,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17시부터는 밴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스트릿댄스, 어린이 방송댄스, 스턴트 치어리딩, 밴드공연, 명동 길거리노래방(일반인 참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뻔뻔(FUNFUN)한 놀이마당 운영으로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들을 명동으로 유입시켜 지속적으로 명동일대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되길 기대하며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지역상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춘천의 명동상권 뿐만 아니라 도내 곳곳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기원, 제28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성공을 기원하는'제28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이 오는 8일 19시부터 21시까지 강원도청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은 ‘강원특별 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고 내년 6월 성공적 출범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한다.
 
이 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 도지사, 18개 시장군수의 행사장 입장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퍼포먼스와 함께 취임식을 생략하고 강원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방문 등 곧바로 도정 행보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취임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춘천 출신 이영밴드, 속초 출신 BMK, 평창 출신 지원이 등 강원도 출신 대중가수가 무대에 올라 경축 공연을 펼친다.

정일섭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2년 만에 열리는 제28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 염원하는 도민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행사 당일 도청 광장 주변 일부 구간 교통 통제에 따라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 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추가 지원
강원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사료구매금' 552억 9000만원을 추가로 융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금회 정부 추경에 반영된 특별사료구매자금 중 552억 9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료 값 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1.0% 저리로 지원한다. 도는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273억원을 2차에 걸쳐 배정했고 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1.0%, 2년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지원한 26억원을 합산하면 총 851억 9000만원이 사료구매자금으로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사료구매자금의 지원대상은 축산업 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미등록농가는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와 오리, 사슴, 말 등 기타가축이 해당되며 지원한도는 ASF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양돈농가와 정부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돈이력제 참여농가의 경우 최대 9억원, 한육우, 낙농, 양계, 오리의 경우 최대 6억원, 꿀벌 등 기타가축의 경우 9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 금리 1.0%, 2년 일시상환으로 자금용도는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이 해당 된다.

강원도 농정국은 “배정된 특별사료구매자금을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현황, 융자금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해당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게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워크숍 개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공동 주관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대강당에서 '2022년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는 2025년까지 강원도 전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매년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통해 포럼, 워크숍 등의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군 외에 지정을 준비하는 시군, 성평등 정책 연구자,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의 논의를 바탕으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포럼,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있었던 포럼에 이은 행사로 2022년부터 변경·적용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지정 준비 및 운영을 위한 과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다섯 영역 모두에서 여성가족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지난 포럼에서는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을 주제로 타지역 사례 및 공간을 활용한 지역돌봄 체계 구성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에는특정 주제와 관련한 현장의 고민을 논의의 테이블에 가져와 그 자리에서 함께 문제 해결 과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밟는 워크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여성친화도시 필수 협의체 운영, 어렵지 않아요!”이다. 여성친화도시에서는 ‘여성일자리협의체’(이하 일자리협의체)와 ‘안전 부서 TF’(이하 안전TF)를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일자리협의체와 안전TF에는 여성친화도시 주부무서를 비롯해 행정 내 일자리/안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관내 일자리/안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야 한다.

일자리협의체에서는 성별직종분리 해소 방안, 여성노동자별 피해지원 방안 등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안전TF에서는 여성 안전 실효성 평가, 부서별 안전자원 연계 방안 등을 다룰 수 있다. 행정 체계 내에 새로운 협의체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성평등을 목표로 여러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이 협의체를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 찾기를 시도한다.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워크숍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최유진 성별영향평가센터장, 문희영 전문연구원이 맡아서 진행한다. 먼저 일자리협의체와 안전TF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특강을 전체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어 사전조사를 통해 나눈 두 개의 분임에서 각각 일자리협의체와 안전TF 운영 관련 지자체별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포럼, 워크숍 등을 추진한 데 이어 9월에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의 집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의 이러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강원도 전 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이라는 강원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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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동산개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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