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을 비롯한 양국 단체 소속 회장단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 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참의원 선거 앞두고 거세지는 '배외주의' 물결LS전선·LS마린, MS·아마존 주도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 #한일 #한일재계회의 #허창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강동걸PD [포토] 우정잉 걸그룹, 광복80주년 기념 무대 오른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