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지적제도 및 공간정보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발표 및 토론
  • 영남대, 영남대-포스코플랜텍, '2022년 YU Top 엔지니어 역량강화캠프' 열어

대구대학교 전경 [사진=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이성화 교수가 학회장을 맡은 한국지적학회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 자연과학대학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대구대학교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베 지속 가능한 토지관리 및 지리공간정보 기술협력’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베트남의 지적제도와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이해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랜선을 통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서로 다른 양국에서 운용하고 있는 △토지정보체계의 구축 △공간정보산업의 진흥 △지도제작 및 활용 △개별공시지가 구축 및 인적자원의 활용 △한국의 지적재조사사업과 베트남 토지법 등 양국의 현안을 다룬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국으로부터 초청된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의 연구발표와 토론의 자리도 예정돼 있다.
 
이성화 한국지적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이 제한되어 아쉬움이 많지만,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체제가 다른 양국의 지적제도와 공간정보산업에 대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 전문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적 분야와 공간정보산업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 전경 [사진=영남대학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포스코플랜텍(대표이사 김복태)이 2022년 YU Top 엔지니어 역량강화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실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은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산학협력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과정 수료자는 포스코플랜텍 입사지원 시 우대한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합숙교육에는 영남대 학생 7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포스코플랜텍에 재직하고 있는 직무별 실무자들이 대거 강사로 투입돼, 기계, 전기,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엔지니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캠프 과정 중 포스코플랜텍 직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도 진행해 채용 정보는 물론 기업의 직무별 특성과 전반적인 회사 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져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김대현(26, 영남대 기계공학부 4학년) 씨는 “학교에서 배우는 일반적인 교과 과정에서는 습득하기 어려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직무에 대해 상세히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상세한 직무별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기업체 입사 지원 시, 이번 캠프에서 배운 지식을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에서 활용한다면 큰 경쟁력이 될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영남대학교 정진영 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직무 위주로 구성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면서 “영남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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