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일동제약 주가↑…상승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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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6-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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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숭이두창으로 인해 진원생명과학·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1.21%) 오른 1만2500원, 450원 (1.02%) 오른 4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2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은 천연두에 사용하는 백신을 원숭이두창 예방 백신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조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로 카발레리 EMA 백신전략책임자는 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면 천연두 백신 '임바넥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덴마크 업체 바바리안 노르딕이 개발한 임바넥스는 2013년 유럽에서 천연두 백신으로 허가받았지만, 미국에서는 원숭이두창의 예방과 중상 완화를 위해 쓸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다.

임바넥스를 원숭이두창 예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이 떨어진다면, 원숭이두창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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