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여성기업 200곳 노란우산 가입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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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06-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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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한국서부발전 손잡고 상생협약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가운데)이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 가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 주식회사,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여성기업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지원 규모는 1억원이며 여성기업 최고경영자(CEO) 200명을 선정해 노란우산 가입을 지원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국서부발전 노란우산 가입 지원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격 확인 및 각종 행정사항 제공 △여경협 노란우산 가입 지원 대상 선정 및 가입 지원 등이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서부발전은 일반 중소기업보다 더 어려운 우리 여성기업을 위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다”면서 “협약을 통해 200개 여성기업이 큰 힘을 얻어 기업 경영에 새로운 희망을 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이라는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과제와도 맥을 같이한다”며 “전달하는 노란우산 가입 후원금이 그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여성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국서부발전에서 여성기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 사례가 타 공공기관에도 전파돼 다양한 업종별 협력 사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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