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앞줄 왼쪽 첫째)를 비롯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



부영그룹이 '신(新)기업가정신' 선언에 참여해, 변화하는 시대 속 기업의 새로운 역할 정립에 동참한다.

부영그룹은 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 그룹을 대표해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기업가정신은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제고 △고객과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윤리적 가치' 제고 △조직구성원이 보람을 느끼고 발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청정한 미래와 더 좋은 삶을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위한 친환경 경영 △일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부영그룹을 포함해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등 기업 72곳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영단체 4곳 등 총 76곳이 신기업가정신에 서명했다. 추후 신기업가정신 선언문을 바탕으로 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발족돼 구체적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교육공헌, 해외사회공헌, 재난구호, 역사알리기 등을 통해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약 9000억원에 이른다.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 기준)에 오르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등 변화되는 시대 속에 새로운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새로운 기업상을 정립하기 위해 ‘신(新)기업가정신’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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