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산 무소속 후보 여론조사 2곳서 10~21%로 민주당 최옥수 후보 모두 앞서
  • 민주당 공천 정당성 묻는 질문 과반 넘는 53.5%가 "불공정했다"답해
[사진=김산 후보 선거사무소]

김산 무안군수 무소속 후보가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2곳의 여론조사에서도 10~21%로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옥수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와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무안군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같은 날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무안지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리서치뷰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무소속 김산 후보가 44.5%로 민주당 최옥수 후보의 34,4%에 비해 오차범위 밖인 10.1%를 앞섰다. 그밖에 무소속 정영덕 후보 11.4%, 무소속 최길권 후보 2.6%, 한류연합당 김팔봉 0.9%를 기록했다.
 
다음은 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사랑방닷컴과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해 지난 23일 발표한 조사 결과 김산 무소속 후보가 51.1%의 지지도를 얻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옥수 후보는 29.7%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1.4%였다. 무소속 정영덕 후보는 11.3%, 무소속 최길권 후보가 0.5%, 한류연합당 김팔봉 후보가 1.8%의 지지를 받았다.지지 후보 없다와 잘모름 5.5% 순이다.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산 후보가 현직 군수의 강력한 조직력과 프리미엄을 앞세워 최 후보와 격차를 벌인 것으로 분석된다.

KBC와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응답률은 1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리서치뷰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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