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금융 민간협력으로 한·프 동반성장 이바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5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에게서 프랑스 정부의 농업공로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9일 프랑스 정부에서 농업공로훈장인 '메리트 아그리콜(Merite agricole) 기사장'을 수훈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업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농식품 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훈장이다. 이날 수훈식은 서울 서대문구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 회장은 그간 한국과 프랑스 양국 농업과 금융 분야 민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대표 협동조합이자 최대 금융그룹인 크레디아그리꼴(CA)을 직접 찾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동조합 간 협력에 힘써 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농업·농촌 지속발전과 협동조합 금융그룹 간 이해증진을 위한 제도적 협력 △자산운용·투자금융·보험 부문 등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 △녹색·지속가능 금융상품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협력 등이다.

이 회장은 "프랑스 정부에서 받은 뜻깊은 훈장은 저희 농협에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협동조합 간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더욱 힘쓰고, 사업 수행 전문성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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