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 회원들이 22일 무소속 유두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유두석 후보측]

장성군 청년 봉사단체인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두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돕고 후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 정성우 회장 등 임원과 회원 가족 40명은 22일 오전 황룡면 신호리 다산마을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친 다음 유두석 후보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지난 12일 고문단과 자문위원단, 회원들이 모여 토론을 한 뒤 유 후보를 만장일치로 장성군수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지선언문에서 “지속가능한 장성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있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장성군수로 선출돼야 한다”면서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된 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했다.

이어서 “유 후보는 현직 장성군수이면서 40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국립기관을 2개나 장성군에 유치해 미래먹거리를 확보했다. 또 회색빛 장성을 옐로우시티라는 색채도시 마케팅을 통해 황룡강 꽃강 조성, 장성호 수변길 개발 등 수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장성을 한층 더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장성미래발전청년위원회는 2013년 10월 1일 창단된 장성군 최대의 청년 봉사단체로 장성군 11개 읍면에서 40여 명의 청년 대표자들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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