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경산을 대구경북 경제협력 시범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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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2-05-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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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위기 극복은 산 ·학 ·연 ·관 협력의 일자리 창출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경산유세서 강조

국민의 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오른쪽 첫번째)가 윤두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등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사진촬영 하고 있다.[사진=이철우후보 사무소]

국민의 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경북의 중심이자 제일 젊은 도시 경산시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국민의 힘 기호 2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국내 최대의 대학 밀집 도시인 경산을 지식서비스로 성장하는 대구경북 경제협력 시범도시로 만들겠다”고 야심 찬 공약을 19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산 유세에서 “경산과 수성의 경제협력 시범단지는 대구경북 500만 경제권 형성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연장, △대구경북 경제협력 시범단지 조성, △미래차전환기술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어 “경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산 지역대학이 살아야 하고 대학과 연계된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대학 기반 혁신캠퍼스타운을 조성하고 대학-기업-연구소-지자체 협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산 유세에서 이 후보는 바쁜 자신의 선거유세 일정 가운데에서도 “여당 도지사와 여당 소속 시장, 도의원간의 협치가 필요하다”며 유세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차주식·배한철·박채아·이철식 도의원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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