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창원시, 2022년 생물다양성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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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연진 기자
입력 2022-05-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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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등 다양한 민관산학 협력사업 공로 인정 받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19일 오전에 개최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시는 정혜란 제2부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표창장을 전수받았다.[사진=창원시청]

창원시는 2022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 환경 보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19일 오전에 개최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시는 정혜란 제2부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이번 생물다양성 분야 유공자 표창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보전, 습지보전을 몸소 실천하고 환경의식이 투철해 국가 시책 추진과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이다.

시는 지난 10여 년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민관협력으로 마산만 및 도심하천 수질개선 사업 등 생태환경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창원형 생물다양성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생물자원 보전정책을 선도적, 모범적 추진으로 환경보전에 노력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특히 창원천, 남천 등 도심하천에 은어와 연어가 돌아왔으며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까지 공식 확인함에 따라 체계적인 생태계 보호를 위해 12개 기관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체 참여방안을 마련하는 등 타 기관에 비하여 수범적인 지자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 출생 미신고아동 보호 위한 전담TF 구성
 11월 30일까지 집중발굴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출생 미신고아동 집중발굴 및 자진신고’ 기간 포스터 (왼쪽) [그래픽=박연진기자]


창원시는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교육과 의료 등 복지혜택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자칫 아동학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아동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창원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출생 미신고아동 집중발굴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이통장회의 및 반상회를 통한 홍보와 아동기관 일제조사를 실시해 출생 미신고된 아동이 있는지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출생 미신고아동 발굴, 출생신고, 법률자문 및 복지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생 미신고아동 지원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중에 있다.

집중발굴기간 중 신고자에 대해서는 주민등록과태료를 면제하고, 법률구조공단의 법률상담 지원, 주민번호가 없어도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부여, 사례관리 등 지속적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가상-현실 융합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구축사업' 추진
2022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선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사진=창원시청]

창원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가상-현실 융합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구축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로 침체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창동예술촌의 예술자원을 메타버스를 통해 활성화해 지역 예술인들과 창원 예술 콘텐츠의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구축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창원시 관내 업체인 ‘익스트리플’과 ‘이퓨월드’이다. 시는 관내 메타버스 기업 지원을 통해 관련 사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메타버스로 구현화 및 재구축하는 창동예술촌은 총 8가지의 주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AR기술, VR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창동예술촌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창동예술촌 자체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야외 방탈출 콘텐츠, 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작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현실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창원의 위인인 사상의학의 이제마를 소재로 한 웹툰을 제작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 자산어보보다 11년이 빠른 한국 최초의 어보 ‘우해이어보’를 애니메이션 및 그림책으로 제작해 창원의 콘텐츠 산업 발전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창원 문화콘텐츠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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