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인천교육 반드시 정상에 올리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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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5-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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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출정식 갖고 본격 표밭갈이 나서

  • 최 후보, "전교조 시대 종말과 새로운 미래교육 시대 만들 것"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9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사진=최계운 캠프]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9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인천시교육청 정문에서 대대적인 출정식을 갖고 "6·1 지방선거를 통해 망가진 인천교육을 반드시 정상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하면서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범보수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친 이대형·이배영·박승란·김덕희 전 예비후보들의 원팀 선언과 단일화 지지 발언도 있었다.
 
최 후보는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위기의 연속이었다“며 ”교육청을 둘러싼 무능과 비리, 부정과 부패, 교육감 보좌관들의 전횡,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격차 문제 등 위기의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인천 교육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최 후보는 “인천이 학력 최하위와 꼴찌라는 놀림을 더 이상 당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초등학교 전 학년에 실시하고 중학교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수준을 하향이 아닌 상향 평준화의 길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어떤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고 아이 모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특히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까지 돌봄교육을 확대하고, 체육복 무상 지원과 취약 계층 청소년의 교통비 지급 등 생활지원형 학생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끝으로 “이념 교육과 하향 평준화의 덫에 빠져 특정 노조만의 기득권을 위한 교육으로 전락한 인천 교육의 추락을 더이상 두고 볼 수만 없다”며 “전교조 교육감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미래교육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적 사명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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