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호주 선수 후원

  • LPGA 투어 대회 개최

  • KPGA 몇 선수 후원 중

  • 코리안 투어 개최도 논의

유용문·배슬기 어메이징크리 대표이사와 변진형 LPGA 코리아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어메이징크리]

국내 골프복 상표 어메이징크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후원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개최 조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유용문·배슬기 어메이징크리 대표이사, 변진형 LPGA 코리아 대표이사,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어메이징크리가 후원하기로 한 포틀랜드 클래식은 1972년 시작해 50년 역사를 보유한 정규대회다. 2021년에는 고진영(27)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2022 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은 오는 9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엣지워터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어메이징크리 측은 "회사 이미지와 잘 맞는 대회다. 대회에 패션을 가미해 보려고 한다"며 "최근 한국 시장의 한계를 느껴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머물지 않으려 했던 부분이다. 캐나다에는 진출했고, 미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뒀다"고 설명했다.

대회 개최는 두 번째 글로벌 마케팅이다. 첫 번째는 L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DP 월드(전 유러피언) 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교포 이민우(호주)에 대한 후원이었다.

후원 대회와 선수 모두 한국이 아닌 해외다. 이에 대해 어메이징크리 측은 "한국 시장이 베이스다. 한국에서 물색하다가 해외로 눈을 돌렸다. 회사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면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골프 업계에 이바지할 마음이 있다. 한국 남자 프로골퍼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회 개최를 두고 협회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끝에 변진형 LPGA 코리아 대표이사는 "어메이징크리의 큰 도전이다. LPGA는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노력하고 협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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