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이 지난 8일 충청북도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아연(왼쪽)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자사가 개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대회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갤러리 입장이 가능해진 이번 대회에서는 약 1만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해 골프대회와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겼다. 교촌은 대회 기간 동안 갤러리들에게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했다.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132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조아연 선수(22, 동부건설)가 차지했다. 조아연 선수는 2년 8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교촌이 지난 2014년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개최한 KLPGA 대회다. 교촌은 올해 대회에서 지역 골프 꿈나무들에게 프로골퍼의 연습라운드 관람 및 레슨을 제공했다. 매 대회 진행되는 허니 기부존 이벤트에서는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적립된 기부금은 추후 충북지역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찾아주신 많은 갤러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나눔 축제로서 대중들이 골프대회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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