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야간 도로이용 기대
  • 시·청각장애인의 정보습득 편의증진 도모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미시령 톨게이트에서 시로 진입하는 간선도로인 미시령로에 야간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2억3500만원을 들여 도로조명시설을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인접 시·군에서 속초로 진입하는 관문도로임에도 도로조명시설이 전혀 없어 야간 차량통행 불편과 갑작스러운 야생동물 출현 등으로 항시 사고 위험이 내재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미시령 방면 속초시 경계에서 동해고속도로 속초 IC 구간을 제외한 콩꽃마을 교차로까지 도로 양방향으로 가로등 총 44본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해 여름 성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점등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 관문도로 가로등 설치로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속초시를 구현해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료보급사업 신청·접수
속초시가 오는 6월 7일까지 ‘2022년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료보급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를 사업대상으로 하며 장애정도 및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 선정 및 보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보급 예정인 시각·청각장애인용TV는 지원 대상자에 맞추어 음성 안내 속도 및 높낮이 조절과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자막 분리 및 크기·색상·굵기·위치 등에 대한 자유로운 변경, 수어 화면에 대한 자동 탐색 및 크기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청은 관할 주민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2016년에서 2021년까지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시각·청각장애인용TV 보급사업에 많은 대상자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에 참여하셔서 보다 편리한 방식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