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주가 2%↑…리오프닝 회복·완제기 수주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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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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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 (2.44%) 오른 4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IBK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리오프닝 본격화로 기체부품 외형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 366% 늘어난 6407억원, 39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54억원)를 54% 상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오프닝에 따른 기체부품 매출 증가와 수출비중이 높은 사업구조 특성상 환율상승, 회전익 부문에서의 정상적인 납품 진행도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며 "1분기 수주는 2296억원으로 연간 수주목표 4.2조원 대비 6% 수준 달성에 그쳤지만 통상 하반기에 수주가 몰리는 특성이 있고 전년동기비로도 99% 증가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분기말 수주잔고는 18조3000억원으로 국내사업 8조3000억원, 완제기수출 1조1000억원, 기체부품 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연말 수주잔고도 19조8000억원 수준으로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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