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특수학교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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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4-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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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책걸상 구비, 놀이 공간 구축, 심리안정실, 진로·직업 체험실 구축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6개 특수학교 맞춤별 학습 공간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억7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교육과정 및 미래사회 변화를 반영한 공간 마련에 들어갔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맞춤형 책걸상 구비, 놀이 공간 구축, 심리안정실, 진로·직업 체험실, 문화예술 체험실 등 학교 맞춤형 학습 공간을 구축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그동안 행정구역별 특수학교 설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특수교육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산 편성은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장애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시작”이라며 “학교와 협력해 장애 학생의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하고 체험 중심 교육이 이뤄지도록 특수학교 공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초등 수업 나눔교사 대상 운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초등 수업 나눔교사 72명을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초등 수업 나눔교사는 학생성장수업을 연구하며 함께 상생하는 수업 나눔을 이끄는 교사다.

이번 협의회는 줌(zoom)화상을 통해 △수업 나눔교사의 역할과 운영 방향 협의 △봉화초 정혜선 선생님의 학생성장수업 운영사례와 수업 나눔 사례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업 나눔교사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한 미래 수업모델을 공유하는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로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수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수업 나눔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기반의 미래 역량 수업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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