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알티넷, IT 운영 자동화에 패스워드 보안 기술 접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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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2-03-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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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에 패스워드 보안 기술 융합한 제품 공동 개발

  • 서버, 네트워크, CCTV, IDC, 통합관제센터, 신외감법 대상 기업 공략

왼쪽부터 이주도 한싹 대표, 박명수 알티넷 대표[사진=한싹]

한싹이 알티넷과 손잡고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에 패스워드 보안 기술을 접목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T 인프라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운영관리의 자동화와 안정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있다. 서버, 네트워크, CCTV, 스토리지 등 다양한 시스템 장비와 가상화, 클라우드 등 기술 도입이 늘어나면서 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후 한싹의 패스워드 보안 기술과 알티넷의 IT 운영 자동화 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양사의 특화된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상품 개발 △IT 자동화 시장에 보안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영업 △고객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수의 CCTV를 관리하는 기관, 시스템 장비가 모인 데이터센터(IDC), 통합관제센터 등의 시설에 최적화한 제품을 개발한다. 복잡한 IT 인프라 관리를 자동화하면서 패스워드 및 계정 통합 관리까지 가능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수백, 수천대의 시스템 장비에 각각 접속해서 비밀번호, 계정, 권한 등 각종 보안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해야 했지만, 양사가 공동 개발한 상품을 도입하면 전체 인프라에 동시 접속해 관리와 보안을 한 번에 모두 자동화할 수 있고, 가시화된 보안점검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업무를 포괄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돼 관리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사이버위협이 심화되면서 패스워드 관리가 필수 보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패스워드 보안 기술은 웹 기반의 유연성을 갖고 있어 시장 요구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과 융합한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IT 자동화 관련 신시장을 개척하고 사업 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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