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전경.[사진=밀양시]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237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1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는 재택치료용 자가치료키트를 65세 이상에 지급하고. 60~64세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별도 지급한다.
현재 밀양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검사기관은 보건소와 호흡기클리닉 3곳 및 호흡기지정의료기관 18곳이다. 검가기관에 대한 상세안내는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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