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스넷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 기준 에스넷은 전일 대비 12.88%(940원) 상승한 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넷 시가총액은 132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성에서 분사한 에스넷은 메타버스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16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주주총회에서 "메타버스와 로봇 등을 신성장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타버스 등 신성장 사업을 적극 개발할 계획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최적화된 메타버스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 한 부회장은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전시장에서 "메타버스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디바이스가 요즘의 화두로, 잘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선언한 바 있다. 

에스넷은 1999년 삼성 네트워크사업부문에서 분리해 설립됐으며, 네트워크 통합시스템 구축 및 자문, 유지보수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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