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金·韓 단일화 겨냥 "국민의힘 후보는 어디가고 거대 기득권만"국민의힘 지도부, 김문수에 단일화 압박…"압도적 지지 보낸 이유 생각해달라"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