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원전 당국이 "자포리자 원전 현장의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사방에서 공격하면서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관들이 현장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자포리자 원전 화재 영상 갈무리 [사진=Ukraine War Updates] 관련기사러, 우크라 키이우 아파트 등 공습…대규모 인명피해"또 살렸다"…갤럭시 S25, 우크라 전쟁터서 병사 생명 구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전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北, 전면공격 개시" 6·25 세계 최초 타전 잭 제임스 기증전 열려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 세종시서 성황리에 마무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