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4개 기관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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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종우 기자
입력 2022-02-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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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울산지역 스타기업 15개사 공모

울산시는 25일 본관 상황실에서 '지역·산업맞춤형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25일 본관 상황실에서 '지역·산업맞춤형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문무바람(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과학기술원,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인력양성에 필요한 기술, 실무 교육 제공, 관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개발 사업, 연구시설의 이용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지역에 도움이 되도록 양질의 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관련기업 및 교육기관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2년 울산지역 스타기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울산지역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법인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울산지역 스타기업은 1차 서류요건심사,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기업 지정서를 발급하고 최대 5년간 지원한다.

희망기업은 오는 3월 22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지원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울산테크노파크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주력산업분야 우수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지정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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