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앤아이의 최대주주인 구자교 대표 외 4명이 보유주식 기명식 보통주 281만 5,561주를 와이에스에이치홀딩스, 아임홀딩스플러스조합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앤아이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 (19.07%)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총 양수도 금액은 260억원이며, 변경 예정일은 내달 31일이다. 한편, 유앤아이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이응근 전 대표 소환…"우크라 재건 포럼 주가 부양 악용 정황 조사"이재명 정부, 경제 청사진 "부동산 잡고 주가 올린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서 차량 화재…현재 상황은? [속보] 특검 "尹 외환 혐의 관련 군 관계자 상당수 조사 이뤄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