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 선대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해 피살 공무원 유가족을 면담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 국민의힘 단일화 논의에 "바지 후보 사기극 폭로"국민의힘 '마지막 결선의 날'…지지 후보 다르지만 단일화엔 '무임 승차' 한목소리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